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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앞가림 좀 막지마”…홍진영 언니 홍선영, 악플 박제 “더우니까 이해”
“동생 앞가림 좀 막지마”…홍진영 언니 홍선영, 악플 박제 “더우니까 이해”
입력 2020. 05.04. 15:11: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홍선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와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 속 한 네티즌은 “제발 동생 앞가림 좀 막지 말라. 제발 숨어서 좀 지내”라고 홍선영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홍선영은 “네? 이런 메시지 보내시기 전에 생각 한 번 더 보내시지. 저도 누군가의 가족이자 언니이자 자식인데”라며 “전 그래도 님이 밉지 않으니 계속 욕하고 싶으시면 하라”라고 말했다. 덧붙여 “좋은 하루 보내시고 차단인 거 아시죠?”라고 전했다.

그러자 메시지를 보낸 네티즌은 “내가 먼저 차단이다”라고 했다. 홍선영은 “하고 싶은 대로”라면서 “파이팅”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날씨가 더우니까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홍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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