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고세원, 박하나와 애틋한 이별 “이창욱한테 가”
입력 2020. 05.04. 20:32:3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박하나의 앞날을 위해 이창욱에게 보내기로 결심했다.

4일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강태인(고세원)은 자신으로 인해 계속 궁지에 몰리는 차은동(박하나)가 안타까워 한지훈(이창욱)에게 가라고 진심을 다해 호소했다.

“뭘 봐 먹어”라고 무심하게 내뱉는 태인에게 은동은 “왜 나한테 얘기 안 했어요” 한서주랑 결혼하려는 이유, 오혜원 최준혁 그리고 한 회장님까지 갚아주려고 그랬다는 거“라고 물으며 먹먹함을 감추지 못했다.

”너 7년 전 나한테 써준 차용증 최준겸 치료비. 그 돈 다 갚으려면 부지런히 벌어야 돼. 내 옆에 있으면서 다치지 말고 네 재능 살려서 너 하고 싶은 거 해“라며 ”한지훈한테 가. 보내줄게. 한지훈테 가서 일 배우라고“라며 애틋한 눈길로 결심을 전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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