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약속’ 강세정, 신정윤 앞에서 안절부절 ”검찰 경찰쪽에 아시는 분“
입력 2020. 05.04. 20:49:47
[더셀럽 한숙인 기자] ‘기막힌 약속’ 강세정이 신정윤에게 고기를 가져다 주로 간 길에 사기사건 해결에 도움을 받으려 했으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쫓겨 나왔다.

4일 방영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공계옥(강세정)은 큰 상자에 포장한 선물용 고기를 들고 부설악(신정윤) 사무실을 찾아갔다.

설악은 고기를 들고 온 계옥을 냉대하며 쳐다보지도 않았다. 계옥이 돌아서서 나가려 하자 ”살만해요? 경찰서에서 죽겠다고 난리 치더니“라며 슬쩍 물어봤다.

뒤로 돌아서서 나오려던 계옥은 설악의 질문에 희망을 갖고 돌아서서 ”본부장님은 회사도 오래다니시고 높은 분이시니까 검찰이나 경찰쪽에 아시는 분...“이라며 자신이 당한 사기 사건 이야기를 꺼내렸다. 그러나 설악이 싸늘한 눈으로 쳐다보자 ”아 죄송합니다“라며 90도 각도로 숙여 인사하고 돌아서 나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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