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한혜진, 김보강 폄하 발언에 인내…김정화 비난에도 ‘또 인내’
입력 2020. 05.04. 21:32:30
[더셀럽 한숙인 기자] ‘외출’ 한혜진이 승진 관련 인사팀과 면담에서 인사팀장 김보강의 비웃음을 억지로 감내했다.

4일 방영된 tvN 드라마 ‘외출’에서 인사팀장(김보강)은 한정은(한혜진)에 경력단절녀를 싸잡아 비난한 후 애 때문에 그만둔 사람이 언제 다시 애 핑계 대며 그만둘지 아냐며 여자 직원들을 대놓고 폄하 했다.

인사팀장은 ”차장님 정말 강하신 분이예요. 힘들 때 약한 사람은 술을 먹고 진짜 강한 사람은 비타민 먹는데요“라며 ”차장님 진짜 강하십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친정엄마가 애를 봐줘서 차장까지 승진했다고 알고 있는 동료 직원들은 화장실에서 한정은을 두고 뒷담화를 했다.

한정은과 동기인 오민주(김정화)는 친정엄마가 애를 봐줬으면 정은처럼 차장이 돼지 않았겠냐며 말하는 동료에게 자신은 친정엄마가 살아있었어도 고생시키지 않았을 거라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화장실 밖에서 이를 듣고 있던 한정은은 화장실로 들어오고 오민주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 나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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