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외출’ 한혜진, 아이 방 앞에서 오열 ”꼭 잡고 있었어야 했는데“
입력 2020. 05.04. 21:46:0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외출’ 한혜진은 아이가 사망한 후 모든 원망을 자신에게 쏟아내는 김태훈과 회사 사람들의 적대적인 시선을 온몸으로 감내하며 하루 하루 버텼다.

4일 방영된 tvN 드라마 ‘외출’에서 한정은(한혜진)은 남편 이우철(김태훈)과 직원들의 시선을 차가운 얼굴러 감당해냈으나 집에 돌아와 아이의 방 앞에서 결국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오열했다.

정은은 우철의 전화를 받은 후 ‘유나아빠’라고 저장돼있는 이름을 ‘이우철’로 바꿀지 망설였다. 결국 이름을 바꾸지 못한 한정은은 냉장고에서 유나를 떠올리다 아이방으로 가 앞에서 절규했다.

정은은 ”엄마가 꼭 잡고 꼭 안고 있어야 했는데 엄마가 잘 못했어. 다 엄마 잘못이야. 미안해. 미안해“라며 울부짖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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