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출격 이미자 송해 나이 무색한 현역, 16위 동백 아가씨→2위 울고 넘는 박달재
입력 2020. 05.04. 22:41:59
[더셀럽 한숙인 기자] ‘가요무대’에 이미자와 송해가 출연해 애창곡 100곡 중 16위, 2위로 선정된 곡을 열창했다.

4일 방영된 KBS1 ‘가요무대’의 ‘애창곡 100’ 편에 출연한 이미자는 16위 ‘동백 아가씨’를, 송해는 2위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불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동백 아가씨’는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으로 이마지 본인이 부른 불후의 명곡이다. 이미자는 핑크색의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나와 여전한 목소리로 열창했다.

‘울고 넘는 박달재’는 반야월 작사, 김교성 작곡으로 박재홍이 부른 곡으로, 송해는 1948년 당시 시대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몰입도 높은 목소리로 소화했다.

이미자는 1941년생, 송해는 1927생으로 각각 80세, 93세로 13살 차이가 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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