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본 어게인’ 이수혁, 진세연에 장기용 살해 용의자 폭로 ”사이코패스, 썩은 놈“
- 입력 2020. 05.04. 23:18: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본 어게인’ 이수혁이 장기용이 사이코패스라며 진세연에게 경계할 것을 충고했다.
4일 방영된 KBS2 월화 드라마 ‘본 어게인’ 김수혁(이수혁)은 정사빈(진세연)이 있는 연구실로 찾아가 증거 조작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자신에게 집요하게 강요하는 김수혁에게 정사빈은 ”변성훈이 사람 죽이는 거 눈앞에서 보고 싶어요.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뭡니까“라며 자신의 요구를 듣지 않는 사빈을 종용했다.
”검사님이야말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죠“라고 묻는 사빈에게 수혁은 죄인이 죗값을 받지 않아 계속 죄를 짓는다며 다는 죄를 짓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협조를 강요했다. 이에 사빈은 ”왜, 죽이지 않은 유골까지 조작해야 하는 거죠“라며 ”변성훈이 달라지면요. 똑 같은 죄 안 짖고 살면요. 다른 인생 살게 되면요“라고 말하며 강경하게 대치했다.
사빈을 차에 태우려는 수혁을 천종범(장기용)이 나타났다.
종범은 ”안녕하세요 김수혁 검사님“이라며 정중하게 운을 땐 후 ”증거 조작에 교수님이 필요하신가요. 아니면 교수님을 사적으로 볼 일이 있으신가요? 사적으로 이 사람 믿을 만한 게 있나요? 살인 사건 조작해서 법으로 사람 죽이는 인간이라는 거, 잘 아시잖아요“라며 사빈을 다시 연구소 안으로 데리고 가려 했다.
수혁 역시 ”공적이든 사적이든 정사빈씨도 너같은 살인사건 용의자랑 할 말 없을 거 같은데“라며 맞섰다. 이에 사빈은 ”좋아요. 일단 딴데 가서 이야기 하죠“라며 수혁의 차를 탔다.
차를 탄 수혁은 종범이 사이코패스라고 말한 후 머리를 손으로 가리키며 ”여기가 썩은 놈“이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본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