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오승아, 신고은에 분노 "가식떨지마라 역겹다"
입력 2020. 05.05. 08:04:48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가족들에게 버림받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에서는 한태선(남경읍) 등 가족들에게 무시당하는 황연수(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연수는 한태선의 생신을 축하하러 갔다. 하지만 한태선과 장화란(장애리)는 황연수의 등장을 반가워하지 않았다.

황연수는 자신을 빼고 식사를 하고 있는 최소원(신고은), 한재혁(이선호), 한민혁(윤종화)의 모습을 보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불청객 황연수의 등장에 모두 식사를 중단하고 자리를 떠났다. 최소원은 황연수에게 "어떻게 여기 올 생각을 하냐. 뻔뻔하게"라며 쏘아부쳤다.

황연수는 "너야 말로 음식 핑계로 눌러붙으려고 온 거 아니냐. 그거 가지고 아버지가 널 다시 받아주겠냐. 가식떨지마라. 역겹다"고 소리쳤다.

최소원은 "역겹다는 말은 내가 해야지. 뺑소니 사고 낸거 들켰으면 자숙하고 살아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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