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류지광 "부모님 사업 망해, 중3때 배우 데뷔 준비"
입력 2020. 05.05. 08:32:22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침마당'에서 류지광이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가수 나태주, 류지광이 출연했다.

이날 류지광은 "노래방 가거나 공연을 하게 되면 트로트를 조금씩은 했었다. 본격적으로 하게 된 건 '미스터트롯' 때부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호님을 보고 목표가 생겼다. '돌아가는 삼각지'라는 노래에 반했다. 처음에 나오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정말 멋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처음 연예인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부모님 사업이 잘 안됐다. 부모님을 호강시켜주기 위해서 시작하게 됐다. 중3때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처음에는 배우로 준비했다가 저를 키워주셨던 대표님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가수 기획사에 가게 됐다. 아이돌은 아니고 솔로 가수를 준비했었는데 잘 안됐다. 그 때부터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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