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슬기로운 의사생활' 출연료 자진삭감 "현장에서 좋은 귀감"
입력 2020. 05.05. 14:13:0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조정석이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출연료를 자진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티브이데일리는 조정석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에게 출연료를 제 값보다 낮게 받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해당 매체에 "조정석은 드라마 캐스팅 1순위 배우 중 하나이기 때문에 몸 값이 높다. 회당 9천~1억원 사이를 받는 배우인데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에 대한 신뢰로 출연료를 자진 삭감했다. 이런 배우는 정말 드물다. 현장에서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석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간담췌외과 교수 이익준 역으로 열연 중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총 12부작으로, 모든 촬영이 마친 상태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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