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위험한 약속' 박영린, 강성민에 "박하나가 고세원 아이 지운 것 알았다"
- 입력 2020. 05.05. 20:06: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강성민에게 고세원과의 비밀을 박하나가 모두 알아버렸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최준혁(강성민)이 강태인(고세원)을 치워버리겠다고 오혜원(박영린)에게 당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혜원은 절망한 채 홀로 술을 마셨다. 이를 본 최준혁은 “그깟 차은동(박하나) 사고 때문에 그러나”라고 묻자 오혜원은 “걔가 안다. 내가 태인 씨 아이 지운 것까지 알고 있다고. 당신이 그러라고 하고 결혼한 것까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 강태인이 이야기했을 리는 없는데”라고 한탄하자 최준혁은 “그놈 그러고도 남지. 제정신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오혜원은 “이러다 어머니 아버님 아니 회장님 네까지 아시면”이라고 불안해하자 최준혁은 “강태인 가만 놔두면 안 되겠다. 내가 쥐고 있는 게 있지 않나. 차은동 손으로 이번에 강태인 끝장나게 만들 거다”라고 이를 갈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