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캐스팅' 이상엽, 과거 최강희와 사제지간으로 첫 만남 회상…흐뭇
입력 2020. 05.05. 21:55: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굿 캐스팅' 이상엽이 최강희와 남달랐던 인연을 떠올리며 실소를 터뜨렸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굿캐스팅’에는 윤석호(이상엽)가 백찬미(최강희)와 과거 첫 만남을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석호는 학생 시절 백찬미와 우연히 같은 버스를 타게 됐다. 윤석호는 자신에게 기댄 채 잠든 백찬미의 모습에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백찬미가 먼저 내리려고 일어난 김에 윤석호의 가방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고 들고 가는 바람에 이를 붙잡던 두 사람은 쓰러졌다.

이때 윤석호는 실수로 백찬미의 가슴에 손을 얹게 됐고 백찬미는 윤석호를 쥐어팼다. 하지만 둘의 인연은 사제지간으로 다시 재회하게 됐다. 윤석호의 새로운 과외선생님이었던 것.

이후 백찬미는 “멋있는 얼굴에 상처나면 덜 멋지잖아”라며 윤석호의 상처 부위에 연고를 직접 발라 발라줬다. 이에 미묘한 감정을 느낀 윤석호는 백찬미를 유심히 바라봤다. 백찬미는 “앞으로 잘해보자. 윤석호”라고 인사하며 누르면 ‘알라뷰’ 소리가 나는 가방에 달린 열쇠고리 인형를 보였다. 윤석호는 과거를 떠올리며 흐뭇하게 백찬미를 바라보던 중 변우석(허재호) 과 눈이 마주쳐 머쓱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굿캐스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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