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진세연, 장기용에 애틋한 스킨쉽…미묘한 애정선 '설렘'
입력 2020. 05.05. 22: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본 어게인’에서 장기용과 진세연이 특별한 스킨십을 나눈다.

5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 연출 진형욱, 이현석)에서는 천종범(장기용 분), 정사빈(진세연 분)이 옥탑방에서 단둘이 마주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남녀의 애정 라인이 한층 더 복잡해질 기미가 보이고 있다. 옥탑방 안에 나란히 서 있는 천종범과 정사빈 사이에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것. 게다가 천종범의 심장께에 손을 얹은 정사빈의 조심스러운 태도는 보는 이들까지 떨리게 한다.

집에서조차 따뜻한 대우를 받아본 적 없는 천종범에게 이런 정사빈의 온기 가득한 행동이 어떤 의미로 와닿을지 또 무미건조하고 차갑기만 했던 천종범의 삶은 그녀로 인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눈길을 끈다.

여기에 김수혁과 정사빈 또한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왠지 모르게 이끌리는 감정을 자각하고 있는 터, 전생에서처럼 지독한 인연의 굴레에 갇힐 세 남녀의 이야기가 오늘(5일)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본 어게인’은 오늘(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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