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용오 "황도서 유일하게 인터넷 잘되는 곳에서 영상 업로드"
- 입력 2020. 05.06. 08:04:4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이용오 씨가 제 2의 직업을 찾았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20주년 특집 다시 보고 싶은 인간극장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그리운 그 사람' 편으로 꾸려졌다.
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 2016년 8월 22일 ~ 8월 26일 5부작으로 방송된 '황도로 간 사나이' 편의 이용오(57) 씨다.
이용오씨가 황도에 온 건 5년 전이다. 현재 이용오 씨는 '황도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됐다. 우연히 황도에서의 생활을 인터넷 동영상에 올렸는데 의외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것. '인간극장'을 통해 알려진 그의 일상에 흥미를 느낀 이들이 열혈 구독자가 되었던 것. 이제 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게 되었고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돈을 벌게 됐다.
이용오씨는 황도에서 유일하게 인터넷이 잘 되는 곳에서 영상 업로드와 영상 통화를 한다고. 그는 "유일하게 전화가 잘 되는 곳이 이곳이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영상으로 올린다. 업로드 소요 시간이 40분이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