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야반도주 실패…김동하 안고 '오열'
- 입력 2020. 05.06. 08:47:5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야반도주를 시도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남편 박태섭(강서준) 때문에 빚쟁이들에게 협박을 당한 오필정(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필정은 빚쟁이들에게 돈을 뺏긴 후 좌절했다. 한밤 중 오필정은 짐을 챙기고 박민호(김동하)를 버리고 도망가려고 했다.
이때 박민호가 오필정의 발목을 잡았고 "가지마 엄마. 갈거면 나 데리고 가"라고 말했다.
오필정은 박민호를 보고 이성을 되찾았다. 박민호는 "엄마 도망가려고 그랬지?"라고 물었다. 오필정은 "아니야. 미안해 민호야. 엄마가 정신이 나갔었나봐. 미안해 우리 아들"이라며 박민호를 달랬다.
한동안 오필정은 박민호를 꼭 안고 오열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