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트롤: 월드 투어’ 3월 중순 후 최대 관객 동원…10만 돌파 목전
- 입력 2020. 05.06. 09:02: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 데이빗 P. 스미스)가 어린이날(5일)에 2만 9천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롤: 월드 투어’는 2만 9363명의 일일 관객 수를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9만 3284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극장가는 일일 관객 1만 여 명 미만을 모으며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나 지난 5일 어린이날, ‘트롤: 월드 투어’는 어린이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모으며 3월 중순 이후 최대 관객 수를 동원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주춤하고 있는 상황 속 극장가는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트롤: 월드 투어’는 6개의 트롤 마을에서 펼쳐지는 음악 대결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와 SF9 로운이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나의 청춘은 너의 것’(감독 주동, 대몽영)이 8883명의 관객을 모아 이름을 올렸으며 3위는 8465명의 관객을 동원한 ‘저 산 너머’(감독 최종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