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남편 강석준 외도 목격 "나랑 왜 결혼했냐"
입력 2020. 05.06. 09:07:02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남편 강석준의 외도를 목격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박태섭(강서준)이 다른 여자와 호텔에 있는 모습을 목격한 오필정(현쥬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필정은 아들 박민호(길정우)가 폐렴으로 입원한 상황임에도 연락이 되지 않는 남편 박태섭 때문에 괴로워했다.

그후 오필정은 박태섭을 호텔에서 마주했다. 술에 잔뜩 취해 낯선 여자와 함께 있었다.

오필정은 "이런다고 내 전화를 안 받은 거냐"고 소리쳤다. 박태섭은 "여기 어떻게 알고 온거냐. 오해하지마라. 비드니스로 접대하는 거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오필정은 "지금 그게 중요하냐. 민호 입원했다. 폐렴이다. 퇴원하려며 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태섭은 돈 이야기에 화를 내며 "어제 다 줬지 않냐"고 말했다. 오필정은 "어제 사체 업자가 다 뺏어갔다. 당신 도대체 나랑 왜 결혼했냐"고 소리쳤다.

박태섭은 오필정의 말에 "민호 키우는 사람으로 만만했던 게 사실이다. 다른 사람들은 애가 있으면 도망가는 데 당신은 더 좋아하더라"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