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데뷔곡 ‘사랑한다’ 커버… 반전 매력에 또 한 번 ‘심쿵’
입력 2020. 05.06. 14:03: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영탁이 자신의 데뷔곡 ‘사랑한다’를 커버했다.

지난 5일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영탁의 영탁 커버곡‘ 제목으로 ’사랑한다‘를 2020년 버전으로 선보였다.

발라드 ‘사랑한다’는 지난 2007년 3월 발매된 영탁의 데뷔곡이다. 공개된 영상 속 영탁은 아늑한 공간에서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평소 밝고 유쾌한 면모와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탁은 과거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로 데뷔해 ‘사랑한다’가 수록된 첫 싱글앨범 ‘영탁 디시아’를 발매했다. 이후 엘클래스, 제이 심포니, 박지 등 그룹 활동을 하다 2016년 싱글앨범 '누나가 딱이야'를 발매하면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영탁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선(善)을 차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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