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수선공’ 신하균 “정소민과 호흡? 주거니 받거니 잘 돼” [비하인드]
입력 2020. 05.06. 14:50:4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신하균이 정소민과 호흡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현기 감독을 비롯, 신하균, 전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신하균은 “현장에서 어떨까 궁금했다. 한우주 역할에 다른 분을 전혀 생각 못할 정도다. 성실하고 집중력도 좋다. 정해진 애드리브가 아니어도 표현하면 알아서 주거니 받거니가 잘 된다. 드라마로 다 표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민은 “선배님이 캐스팅된 걸 이미 알고 있었다. 어려운 캐릭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컸지만 욕심일까봐 선택하기까지 망설여졌는데 선배님이 계셔서 든든했다. 나의 모자란 부분을 잘 채워주시겠지 생각했다”라며 “많은 작품을 봐왔지 않나. 심지어 배우가 되기 전부터 존경하던 선배님이었다. 많이 배우고 싶은 마음이었다. 선배님 작업방식이 궁금했다. 많이 배우면서 배려 받으면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신하균은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준 역으로 분한다. 이시준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환자들과 밀당이며 치료를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몸과 마음을 던지는 인물이다. 오늘(6일) 오후 10시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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