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주연 영혼 미스터리 스릴러 ‘식스센스’… 반전 결말은?
입력 2020. 05.06. 17:49:3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식스센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오후 4시 2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Thrills에서는 ‘식스센스’가 방영됐다.

1999년 개봉한 ‘식스센스’는 인간과 영혼의 섬뜩한 커뮤니케이션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영화다.

주인공인 아동 심리학자 말콤 크로우(브루스 윌리스)는 뛰어난 의사라는 칭송과 함께 상을 받고 부인 안나(올리비아 윌리암스)와 자축을 하던 밤 오래전에 치료를 받았던 환자가 자신에게 총을 쏜 후 자살을 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이 다음 해 가을 말콤은 여덟 살인 콜 시어의 정신 상담을 맡게 된다. 자신의 무성의한 치료에 앙심을 품고 자살한 환자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말콤은 정성을 다해 콜의 상담 치료를 맡는다. 콜은 자신의 눈에 죽은 사람들의 모습이 나타난다는 점 때문에 큰 충격을 앓고 있다. 자살했던 환자와 비슷한 증세를 앓고 있는 콜에 모습에 말콤은 자신의 죄의식을 지우려 더욱 치료에 박차를 가한다.

말콤의 정성 어린 치료에 콜은 자신이 죽은 사람들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과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고 고백한다. 말콤은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의혹을 품으면서도 모든 수단을 활용해 콜의 고난스러운 세계를 파헤치려 한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엄청난 반전 결말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의 결말 부분에는 주인공인 말콤이 유령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미 말콤은 영화 초반부에 환자가 쏜 총을 맞고 죽은 뒤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제 25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호러상, 제 2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외국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러닝 타임은 107분, 네티즌 평점은 9.06점이다.

‘식스센스’에는 브루스 윌리스, 토니 콜렛, 올리비아 윌리암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도니 월버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식스센스’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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