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김혜지, 박영린에 분노 "고세원과 반드시 결혼할 것"
- 입력 2020. 05.06. 20:01:2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김혜지가 박영린에게 분노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한서주(김혜지)가 강태인(고세원)과 오혜원(박영린)의 관계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주는 대화를 하자는 오혜원에게 "입 닥치고 기다려라. 다른 남자 애를 지우고 거짓말하고 결혼한 사람이 내 집안 사람이라는 게 더롭고 소름끼친다"라고 말했다.
오혜원은 "그렇게 해서 아가씨 식구됐다.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집안에 알려지게 되면 나만 곤란해지는 거 아니다. 아가씨 결혼 허락 하겠냐. 나한테 복수하려고 하는 거나, 나를 옆에서 보고싶다는 거다. 껍데기랑 결혼하고 싶냐. 나랑 태인씨 사이에는 짐작도 못할 그런 깊은 게 있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한서주는 "똑똑히 들어라. 내가 안 이상 당신들 결혼 생활 온전히 못 끝낸다. 난 반드시 결혼할거고. 태인씨가 당한 거 당신들도 다 겪게 할 거다"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