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수선공' 정소민, 간헐적 폭발장애+경계성 성격 장애 의심
- 입력 2020. 05.06. 22:31:1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박예진에게 정신과 상담을 받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연출 유현기)에서는 정신과 상담을 받는 한우주(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주의 담당의는 지영운(박예진)이었다. 한우주는 지영운에게 최근 화가 났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 과정에서 한우주는 어린 아이를 버리고 간 엄마에게 화를 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영운은 "우주씨 인생은 6살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하지 않았냐. 그 얘기를 해보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우주는 경계하며 "지금 이거랑 제 과거라 무슨 상관 있냐. 피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고 쏘아부친 후 자리를 떠났다.
정소민이 정신과 상담을 받은 건 이번이 11번째였다. 지영운은 한우주의 진료 기록에 '11번째 상담 진전 없음' '간헐적 폭발장애, 경계성 성격 장애가 의심됨'이라고 적었다.
'영혼수선공'은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의사들 이야기.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영혼수선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