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출산 보름 앞둔 근황 "예비맘들, 저를 보고 더욱 힘내길" [전문]
입력 2020. 05.07. 07:31:2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최지우가 출산을 앞둔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전하는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관을 쓴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지우는 아기 모형의 풍선울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최지우는 편지를 통해 “드디어 (출산)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다”며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 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나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고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하 최지우 자필 편지 전문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

전 이제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네요. 간단히 집 앞에서 셀프 사진도 찍었고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 나갈게요.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

“5월에 지우 드림”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최지우 공식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