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임현식, 육성재와 동반 입대 "더 멋진 남자로 돌아오겠다" [전문]
- 입력 2020. 05.07. 07:45: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에 이어 임현식이 입대 소식을 전했다.
임현식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인사를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5월 11일로 입대가 결정된 후 며칠 동안 어떤 인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다. 요즘 들어 멜로디와 비투비 생각을 더 많이 했다. 비투비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 사진들과 영상들도 많이 찾아보고 혼자 웃고 회상하고 감동도 받았다”며 “가장 많이 생각한 건 빨리 비투비랑 멜로디 다 같이 모여서 다시 그때처럼 함께 하고 싶다 였다”라고 팬들에게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은 결국 현식이, 아니 현실이 될 거다”라며 “너무 든든한 우리 멤버들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 멜로디가 있기에 솔직히 아무런 걱정이 없다. 오히려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임현식은 “멜로디와 비투비에게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서 돌아오겠다. 여러분도 아무 걱정 마시고 우리 모두 함께 하는 그날을 꿈꾸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달라”며 “고맙고 사랑한다”고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육성재 역시 오는 11일 입대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 같은 날 입대해 함께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최근 비투비의 맏형 서은광이 전역하고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창섭, 이민혁은 오는 8월, 9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비투비 멤버들은 형라인에서 동생라인으로 군복무를 이행하게 됐다.
비투비 임현식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현식입니다.
늦은 인사를 전하게 돼 죄송한 마음입니다.
5월 11일로 입대가 결정된 후 며칠 동안 어떤 인사를 해야 하나 고민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요즘 들어 멜로디와 비투비 생각을 더 많이 했어요. 비투비의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 사진들과 영상들도 많이 찾아보고 혼자 웃고 회상하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생각한 건 빨리 비투비랑 멜로디 다 같이 모여서 다시 그때처럼 함께 하고 싶다였어요.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겠죠?
우리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생각은 결국 현식이! 아니 현실이 될 거예요.
저에게는 너무 든든한 우리 멤버들과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사랑 멜로디가 있기에 솔직히 아무런 걱정이 없어요. 오히려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는 사람이에요.
저는 멜로디와 비투비에게 더 자랑스러운 멋진 남자로 성장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도 아무 걱정 마시고 우리 모두 함께 하는 그날을 꿈꾸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멜로디는 제 머릿속에 늘 맴도는 선율이듯이 저는 늘 여러분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