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용오 "처음 적응하기 힘들었다…이제는 여유로워"
- 입력 2020. 05.07. 07:57: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이용오 씨가 먹거리에 이어 꽃을 심는 여유를 보였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는 20주년 특집 다시 보고 싶은 인간극장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그리운 그 사람' 편으로 꾸려졌다.
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 2016년 8월 22일 ~ 8월 26일 5부작으로 방송된 '황도로 간 사나이' 편의 이용오(57) 씨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오 씨는 당근 등 먹거리를 심은 뒤 또 삽질을 했다. 그는 “먹는 것만 심으면 안되죠 꽃구경도 좀하고 그래야죠"라며 꽃을 심었다.
이어 "전에는 여기 적응하는 것이 힘들어서 (꽃 심을) 여유가 없었다. ‘내일은 뭐할까' '밥은 어떻게 먹지' '반찬은 뭐 해먹지' 그런 생각에 촉박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사라지고 이제 즐기고 있다. 여유로워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