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간극장' 이용오, 태양광 발전기 기대 "헤어드라이기쓰고파"
입력 2020. 05.07. 08:04: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이용오 씨가 양초와 태양광 발전기를 받았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는 20주년 특집 다시 보고 싶은 인간극장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그리운 그 사람' 편으로 꾸려졌다.

첫 번째 주인공은 지난 2016년 8월 22일 ~ 8월 26일 5부작으로 방송된 '황도로 간 사나이' 편의 이용오(57) 씨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오 씨가 있는 황도에 친구들이 찾아왔다. 이어 무더기의 양초를 받은 이용오 씨는 “부자 된 느낌이다 올해는 원 없이 불 땔 수 있겠다”라며 기뻐했다.

이용오 씨는 “무속인 친구가 있다. ‘인간극장’ 시청한 이유 초 필요하지 않냐고 전화가 오더라. 그래서 ‘초 필요하다. 있으면 좀 모아달라’고 했더니 해마다 이만큼씩 모아주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후 이용오 씨가 미리 주문해 둔 태양광 발전기를 친구들이 놀러온 김에 찾아 들고 왔다. 이용오 씨는 태양광 발전기를 활용해 “머리 깨끗이 감고 헤어 드라이기 한번 써보고 싶다”고 소소한 소망을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