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정애리, 신고은에 "누가 반긴다고 또 들어와…나가라" 못마땅
입력 2020. 05.07. 08:14:1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정애리가 신고은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압박했다.

7일 오전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최소원(신고은), 한재혁(이선호)과 최하은(이예빛)이 집으로 돌아온 걸 못 마땅하게 여기는 장화란(정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화란은 최소원에게 “넌 어른들 모시고 사는 애가 연락도 없이 외식하고 들어와?”라고 화를 냈다. 최소원은 “아까 전화 드렸는데 안 받으셔서”라고 말끝을 흐리자 장화란은 “핑계도 좋다. 네 남편 사장되니까 눈에 보이는 게 없냐. 시애미도 우습냐. 난 진짜 너희들 이해 못하겠다. 누가 반긴다고 여길 또 들어와. 분가해 살면 좀 편하니 네 딸 천덕꾸러기 만들고 싶어 용 쓰냐”라고 막말했다.

그러자 최소원은 “하은이에 대해 그렇게 말씀하지 말아 달라”라고 답했다. 장화란은 “듣기 싫음 나가라고. 나가라”라고 언성을 높이자 한태석(남경읍)이 나타나 “당신 지금 뭐라 했냐. 나갈 거면 당신이 나가라. 애꿎은 큰애한테 왜 생트집이냐. 남편 내조에 회사 일에 집안일까지 하느라 고단한 애한테 뭐하냐. 한 번 더 큰애한테 큰소리하는 거 내 눈에 띄면 그날로 쫓겨날 줄 알아라”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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