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나쁜사랑' 오승아, 윤종화에 "전승빈, 신고은과 남매사이" 폭로
입력 2020. 05.07. 08:27: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윤종화에게 신고은과 전승빈이 남매라고 밝혔다.

7일 오전 방송된 MBC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장화란(정애리)와 박상태(전진기)에 이어 한민혁(윤종화)이 최소원(신고은)과 최호진(전승빈)이 남매 사이라는 사실을 눈치챘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태와 장화란은 최은혜(차민지)와 최소원, 최호진이 함께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세 사람이 남매임을 알아차렸다.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한민혁을 말리러 온 황연수(오승아)는 “아주버니 사장된 것 때문에 그러냐. 너무 걱정마라 다시 끌어내리면 된다”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한민혁은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된 건데. 송이사가 알았다고 네가 형 친 거. 그래서 쫓겨난 거까지 다 알았다고.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아내로 둔 나를 지지하기 힘들겠다잖아”라며 “연기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최소원 봐 결국 형 사장 만들잖아. 지금까지 네가 한 게 뭐냐. 너랑 결혼하는 게 아니었다. 너 때문에 다 망쳤다고”라고 황연수를 원망했다.

이에 황연수는 “나 때문에 아니다. 최호진이 작정하고 당신을 망가뜨린 거라고”라며 “나에 대한 복수심. 그게 다가 아니다. 최호진 최은혜 교통사고 캐려고 여기 들어 온 거다. 최호진 최은혜 동생이니까”라고 폭로했다.

한민혁은 “최은혜 동생이니까 그럼 최소원 동생이란 거잖아”라며 놀랐고 황연수는 “그렇다. 두 사람 남매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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