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미경 강사 “결혼 형태 다양, 남들 고정관념 신경 쓰지 말아야”
입력 2020. 05.07. 09:02: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미경 강사가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경 강사, 장미화, 강성범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미경 강사는 결혼 생활이 대부분 60년이라며 다양한 부부 형태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들의 시선에 맞추지 말고 자신의 삶을 받아들일 것을 강조했다.

이에 강성범은 “예전엔 붙어 다니는 부부를 보고 부러운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부러워할게 아니고 저들의 삶이 있다고 생각해야 했다”며 “떨어져있다고 사랑이 없는 게 아니라는 인정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미경 강사는 “어떤 형태건 태어나서 2/3를 결혼생활을 하면서 살기 때문에 많은 리듬이 있다”며 “2, 3년은 남편과 붙어있는 리듬이 있을 수 있고 또 떨어져 있는 리듬이 있을 수도 있지 않냐. 결혼생활 60은 그걸 다 담을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미경 강사는 “남들의 고정관념을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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