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김미경 강사 “80살 이후엔 돈 두 배로… 자존감으로 버텨야”
입력 2020. 05.07. 09:22: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미경 강사가 세컨드 라이프를 강조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경 강사, 장미화, 강성범 등이 출연했다.

김미경 강사는 “노후대비라고 생각하지 말라. 자식에게 돈 다주고 나면 무슨 일이 생기는 줄 아냐”며 “80살 이후에는 돈이 두배로 든다. 애들한테 다 주고 나면 자식 돈에 맞춰서 아파야 한다. 자식 돈벌이 수준에 맞춰서 아파야 한다. 자존감이 어딨냐”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나이 80이후에 몸이 아프면 자존감으로 버티는 것”이라면서 “나이든 이후에 노후로 보느냐, 세컨드 라이프로 보느냐 삶의 퀄리티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김미경 강사는 세컨드 라이프를 사는 방법에 지난 2월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언급했다.

그는 “이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어떤 일이 있었냐. 다들 온라인으로 쇼핑해야 했다. 은행도 가지 않고 휴대폰으로 송금하지 않냐. 지금 현재 우리 사회는 휴대폰 안에서 돌아가기로 합의가 됐다”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면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미경 강사는 “다시 배우지 않으면 새로운 세상에서 재밌게 사는 방법을 반은 잃는 것”이라며 “다른 것을 봐야 다른 게 보인다. 다른 곳에 연결돼라. 몸은 그대로지만 새로운 것을 공부하러 다녀라. 60살 이후에 반드시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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