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계인, 척수염 수술→배우 은퇴 고민 “모든 용기‧힘 잃어”
입력 2020. 05.07. 09:48:25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마이웨이’ 이계인이 배우 은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척수염 수술 후 배우 은퇴를 고심 중인 배우 이계인이 코미디언 최양락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계인은 “(배역을) 소화할 자신이 없다. 정말 ‘감히 어떻게 하지’ 할 정도로 해야 연기가 될까 말까인데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용기와 힘을 잃었다. 안 될 것 같다. 자신도 없고”라며 자신의 현재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했다.

이어 “(최양락의 말대로) 환자 역할을 하면 될지 모른다. 그런데 그건 내가 나를 용서할 수가 없다. 그냥 여러 가지로 시청자 앞에 떳떳하게 나를 보여 줄 자신이 없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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