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종 ‘한국인의 노래’ MC 발탁 “6월 첫 방송 목표” [공식]
- 입력 2020. 05.07. 10:55:3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수종이 ‘한국인의 노래’에 MC로 나선다.
KBS2 측은 “오는 6월 방송을 목표로 새 프로그램 ‘노래를 배달합니다 - 한국인의 노래’(이하 ‘한국인의 노래’)를 준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한국인의 노래’는 가수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노래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첫 촬영을 마쳤으며 곧 방송일정을 확정짓고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MC는 한때 ‘KBS 공무원’으로 불리며 “고종 순종 최수종”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던 국민배우 최수종이 나선다. 최수종은 평소 음악예능을 즐겨 시청하고 들국화부터 아이유까지 다양한 음악을 즐겨 듣는 폭넓은 음악애호가로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흔쾌히 MC 제안을 수락했다. 첫 촬영에서 최수종은 때로는 장난꾸러기처럼, 때로는 멘토처럼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진행실력을 보였다는 후문.
또한 음악멘토로는 조관우 ‘늪’ ‘님은 먼 곳에’, 변진섭 ‘너에게로 또 다시’, 이승철 ‘너의 곁으로’, 김범수 ‘약속’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천재작곡가 하광훈의 맞춤 편곡으로 아이돌과 트로트 일색인 음악시장에 4,50대 시청자들에게 따뜻할 위로와 힐링을 건넬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