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9일 울산 콘서트 취소 확정 "공연 연기…대관 정리 안돼 결정"
- 입력 2020. 05.07. 11:56:0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울산 콘서트 취소됐다.
주최사 비더블유이엔티 측은 7일 예매처를 통해 “2020년 5월 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 울산 공연이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으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공연장을 찾아주실 많은 관객분들과 아티스트 및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의 집단 행사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협조하고자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며 대관 정리가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콘서트 - 울산 공연을 기다리셨을 관객분들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하며 환불 절차를 안내했다.
그러면서 “기존 예매 티켓을 취소하지 않고 5월 7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유지하고 계신 분들께는 추후 울산 공연 오픈이 확정될 경우 선예매 혜택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추후 자세한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 인터파크티켓 측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를 3회 추가한다고 밝혔다. 연장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8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플레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