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방문’ 용인시 확진자 남성, 해명글 “반성 또 반성”
입력 2020. 05.07. 12:09:10
[더셀럽 한숙인 기자] 6일 이태원 게이클럽 킹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용인시-66번 확진지가 자신과 관련한 억측 확산에 우려를 드러냈다.

해당 남성은 6일 용인시의 66번째 감염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동선 추적 과정에서 이태원 게이클럽 킹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신과 관련한 억측성 소문이 퍼지는데 따른 괴로움을 호소했다.

국민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닉네임 ‘애교뿜뿜 콘’으로 SNS에 글을 올린 남성은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연휴기간 여행 및 클럽 방문은 변명할 여지없이 저의 잘못이며 그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라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여행 및 클럽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이동 및 방문했으며 5월 2일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라며 “클럽은 지인의 소개로 호기심에 방문했다.…클럽의 경우 호기심에 방문했기 때문에 오랜시간 머물지는 않았으며 성소수자를 위한 클럽, 외국인을 위한 클럽, 일반 바 형태의 클럽들이 포함돼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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