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미녀와 야수’ 실검 등극 왜? 엠마 왓슨 주연 ‘실사’ 전성기 시작
- 입력 2020. 05.07. 15:53:4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미녀와 야수’가 7일 영화전문채널 OCN을 통해 방영되고 있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OCN은 애니메이션 원작의 판타지 뮤지컬 실사 영화 ‘미녀와 야수’를 7일 오후 2시 30분, 3시 50분, 8일 오전 8시 30분, 9시 30분 각각 1, 2부를 연이어 편성했다.
이 실사 영화는 지난 2017년 3월 16일 국내에 개봉해 5,138,330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스크린에 재탄생한 세기의 걸작’ ‘전 세계가 기다려온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등 극찬이 쏟아졌던 ‘미녀와 야수’는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슨이 각각 똑똑한 미녀 벨과 저주에 걸린 야수 역을 맡았다.
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비현실적인 애니메이션 마치 현실처럼 구현해낸 실사로 엠마 왓슨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가 되며 실사 영화 전성기의 기폭제가 됐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미녀와 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