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나띠 “한 곡 녹음에만 12시간 걸려, 멋진 무대 위해 이겨냈다”
입력 2020. 05.07. 16:43:01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띠가 데뷔 앨범 녹음을 위해 12시간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7일 오후 나띠(NATTY)의 데뷔 싱글 ‘나인틴(NINE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나띠는 타이틀곡 ‘나인틴’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나띠의 데뷔곡 ‘나인틴’은 꿈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으로 수많은 위기와 좌절을 딛고 화려하게 꿈을 이뤄가고 있는 나띠가 과거의 자신을 찾아가 위로와 희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중독적인 멜로디, 펑키한 베이스 기타, 레트로 분위기의 스트링 사운드와 다양한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댄스 팝으로 영국 프로듀서 트레 장 마리(Tre Jean-Marie)와 박슬기 프로듀서가 합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나띠는 “녹음 할 때 12시간이 걸렸다. 한 곡 녹음하는 데 12시간이 걸린 거다. 멋진 무대를 위해서다”라고 데뷔 싱글 녹음을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사 중에 ‘아마 놀랄 거야’라는 문장이 있다. 받침이 많아서 처음엔 어려웠다. 안 되는 발음을 계속 반복했다”며 녹음 시간이 오래 걸렸던 이유로 ‘발음 극복’을 언급했다.

나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앨범을 공개하며 오후 8시부터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와 나띠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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