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에 "일주일만 내가 원하는대로 해달라" 포옹
- 입력 2020. 05.07. 19:50: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고세원을 위기에 빠뜨리려고 연기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 29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이 강태인(고세원)과 일부러 부적절한 관계로 보이려고 계획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동은 강태인에게 “아저씨 그때처럼 한번 불러보고 싶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 봐도 되나”라고 말하며 끌어안았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차은동은 이를 의식한 듯 일부러 더 애틋한 연기를 했다.
이에 당황한 강태인은 “너 왜 이러냐”라고 차은동을 밀어냈다. 차은동은 “회장 사위될 귀한 몸인데 나 같은 애랑 엮여서 이상한 소문날까봐 겁나냐”라고 비아냥거리자 강태인은 “두 번 다시 이러지 마라. 내말 무슨 뜻인지 모르냐”라고 경고했다.
차은동은 “일주일만 시간 줘라. 디자인팀 한서주한테 갈 때까지 일주일만 내가 원하는 거 해 달라”라며 “미안하다면서. 나한테 뭐든 당해준다면서. 그러니까 내일부터 내가 하자는 대로 해라. 모든”이라고 말했다. 강태인은 “너 무슨 일 있지”라면서 걱정스럽게 바라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