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위험한 약속' 박하나, 박영린에 "아빠 목숨값으로 무슨 짓 했나"
입력 2020. 05.07. 20:02:1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박영린에게 과거 아버지의 죽음과 숨겨진 일을 물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 29회에서는 조사 차 경찰서에 방문한 오혜원(박영린)과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사를 황급히 마치고 떠나려는 오혜원에게 차은동은 “한국 병원 센터장이라는 사람이. 사람이 죽어가는 걸 보고도 방치하고 간 걸 어떻게 해야 하나. 법적인 건 두 번째고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부분 아닌가”라며 “언론에서 알릴 의무가 있지 않을까. 그런 의사한테 환자들 또 당하지 말라는 법 없지 않나”라고 도발했다.

이를 들은 사람들은 “의사가 다친 사람보고 도망가다니. 의사협회에서 들고 일어날 일 아니냐. 의사가 어떻게 그럴 수 있나”라며 오혜원에게 소리쳤다.

오혜원은 “네가 아직도 현실직시를 못하나본데”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차은동은 “당신 남편한테 가서 물어봐 내가 왜 이러는지. 너희들 7년 전에 강태인한테 무슨 제안했냐. 내 아버지 희생시키는 대가로 무슨 협상하고 강태인 아버지 살려냈냐고”라고 말했다.

이에 뜨끔한 오혜원에 차은동은 “내가 다시 안에 들어가서 그 이야기 꺼내는 거 원치 않으면 강태인한테 뭘 제안했는지 말하라고. 오늘 일 나 혼자 계획한 거 아니다”라며 “당신이라면 아주 치를 떠는 한서주한테 알려주고 싶지 않으면 우리 아빠 목숨 값으로 무슨 짓했는지 말해라. 부원장 취임한다며? 해봐라 내가 가만두나“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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