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신정윤에 "오늘 씻지마라…운전 대신 해주겠다"
입력 2020. 05.07. 20:29:39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상처 입은 신정윤을 도왔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공계옥(강세정)이 우연히 부설악(신정윤)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계옥과 이야기하던 중 떨어지는 불판을 잡은 부설악은 화상을 입었다. 이에 공계옥은 부설악을 데리고 직접 응급 치료하는데 데려갔다.

이에 의사는 “흉질 정도 아니고 하루 이틀 조심해라. 뭐 만지면 안 되겠다”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공계옥은 “물 닿고 그럼 안 되는데. 세수 시켜줄 사람 있나. 오늘은 씻지 말고 그만 자라”라고 걱정했다.

이후 자가용을 타고 다시 가려는 부설악에 공계옥은 “정말 괜찮겠나. 택시타고 가지”라고 말했다. 그러나 부설악이 차문도 열지 못하자 공계옥은 “이봐. 문도 못 열면서 무슨 운전대 잡겠냐고”라며 자신이 운전해주겠다고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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