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슬의생' 곽선영, 유학 고민…정경호와 결별? "결혼생각 없어"
입력 2020. 05.07. 21:45:19
[더셀럽 김희서 기자] '슬의생' 정경호가 곽선영이 유학갈 경우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될 상황을 걱정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에서는 이익순(곽선영)이 다시한번 김준완(정경호)에게 비혼 의사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던 중 이익순은 동료로부터 ‘주말인데 뭐하냐’는 문자를 받았다. 이에 이익순은 김준완에 “얘 버릇이야. 원래 아무한테나 다 잘한다”라며 “앞에 문자내용도 보여줄까”라고 설명했다.

김준완은 “네가 그렇다면 그렇겠지. 안 봐도 돼”라며 “박사 학위 딴다고? 어디서 공부하나”라고 물었다. 이익순은 “어디에 자리가 날지 모르겠다. 영국? 그런데 티오가 한 두 개 밖에 안 된다. 우리 오빠만큼은 아니어도 공부머리 있다”라며 “가게 되면 5년 정도. 최소 3년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준완은 “넌 결혼생각은 전혀 없구나”라고 씁쓸해하자 이익순은 “처음 사귈 때 말씀드렸지 않나. 결혼생각은 아예 없다고. 그런데 이런 대화 아무 의미없다. 대위가 뽑힐 가능성이 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준완은 “네가 못가면 누가가나. 나는 네가 뽑힐 거 같은데. 갈 수 있다”라며 격려하면서도 “만약 가게 되면 우린 헤어지는 건가? 너 공부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되는 거지”라고 고민에 잠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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