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수선공' 정소민, 공연팀서 제명 통보 "정신과 치료…그게 잘린 이유?"
입력 2020. 05.07. 22:11:5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혼수선공' 정소민이 공연에서 잘리고 낙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에서는 한우주(정소민)이 공연팀에서 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연 연습실에 나타난 한우주에 공연사 대표는 “한우주씨 여기 왜 왔냐”라며 불편해했다.

그러면서 “조연출한테 못 들었나. 내가 분명히 빼라고 했는데”라고 말하자 한우주는 “대표님 저 음주운전 아니라는 사실 밝혀졌다. 물론 전국적으로 망신당하긴 했지만 단순 해프닝이고 그 사람 망상증 환자였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대표는 “그걸 누가 모르냐. 배우는 이미지인데 진실이 뭐가 중요하냐 인터넷 안 들어갔냐. 우주 씨 이야기로 도배됐다. 시상식 도중 수갑차고 간 배우를 어떻게 다시 쓰냐. 공연 망치고 싶냐”라고 언성을 높였다.

한우주는 “제가 정정기사 요구하겠다. 대표님 저 피해자다”라고 애원했지만 대표는 “솔직히 이번 문제가 아니라 지난 공연 때도 문제 많았잖아. 너 정신과 치료 받는다며”라고 못마땅해했다.

이에 한우주는 “그게 제가 잘린 이유인가”라며 허탈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영혼수선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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