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영혼수선공' 이성민, 신하균에 "응급실 호텔아니야" 호통
입력 2020. 05.07. 22:23:3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혼수선공' 이성민이 정소민에게 침대를 내어준 신하균을 혼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영혼수선공’에서는 이시준(신하균)이 한우주(정소민)를 배려해줬다는 이유로 지적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우주는 전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잠들어버린 뒤 깨어나 당황했다. 당시 술김에 자고가겠다고 침대에 누워버리자 이시준은 “여기 호텔 아니고 병원이다”라고 만류했지만 그대로 잠들어버린 한우주에 그냥 내버려뒀다.

이를 고재학(이성민)은 이시준에게 “빼도 모자란 거 알면서 취객에게 베드를 내줘? 여기 호텔이냐. 응급실은 응급환자 받는 곳이다”라고 호통쳤다.

이시준은 이에 지지않고 “꼭 내장 터지고 피를 흘려야 응급환자인가. 내 환자들도 응급실에 들어올 자격 있다”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고재학은 “말이야 방구야”라며 “베드 없어서 돌아가는 응급 환자가 한 둘인 줄 아냐. 응급실에서 난동이라도 부렸으면 어쩔 뻔 했냐. 정신과 의사가 그 정도 정신머리도 없나”라고 언성을 높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영혼수선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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