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성창훈에 "선거 나오면 언론에 불륜 사실 밝힐 것"
입력 2020. 05.08. 08:33:4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문보령이 성창훈과의 관계를 정리했다.

8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유부남 김철규(성창훈)과의 관계를 정리한 이은주(문보령)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주는 김철규에 "와이프랑 이혼할 생각은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김철규는 "선거하려면 와이프 도움이 필요해"라며 당황해했다.

이를 들은 이은주는 "내가 지금 어떤 기분인 줄 알아?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야. 너 같은 자식은 사랑할 자격도 없어"라며 "나랑은 엔조이고 아내는 성공에 필요한 존재니? 와이플아 이혼할 생각 없지?"라고 분노했다.

시간을 좀 달라는 김철규에 이은주는 "그동안 나도 엔조이 잘했어 잘 먹고 잘살아. 나중에 철규씨 선거에 나오면 우리 관계 언론에 불어버릴 거야"라며 얼굴에 물을 뿌리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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