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①]'사기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실형→혜림♥신민철 결혼→육성재 입대
- 입력 2020. 05.08. 10:36:4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2020년 5월 첫째 주도 각종 사건 사고들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부모, 상고 포기…실형 확정
지인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난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가 상고를 포기했다.
청주지법은 지난 1일 마이크로닷 아버지 신모 씨와 어머니 김모 씨가 지난달 29일 법원에 상고 포기서를 제출, 원심의 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이형걸 부장판사)는 지난달 24일 신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한 바 있다. 김 씨는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신씨와 김씨는 지난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친인척 및 지인 등에게 총 4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뉴질랜드에 머물던 신씨 부부는 고소인 14명 중 8명과 합의, 지난해 4월 자진 귀국해 경찰에 체포됐다.
◆ 원더걸스 혜림♥신민철, 7년 열애 끝 7월 결혼
그룹 원더걸스 혜림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한다.
혜림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7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지켜나가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오다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7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논의 중이라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듯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2013년 인연을 맺어 7년째 열애 중인 두 사람은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동반 출연 중이다.
◆ 베리굿 조현, 北 총격 기사 공유→정치색 논란에 게시물 삭제
그룹 베리굿 조현이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조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한군이 우리 군 GP에 총격을 가했다는 소식과 관련된 기사를 공유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조현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조현이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조현은 코로나19 확산세 초기 중국인 입국 금지 관련 기사를 올렸던 것을 언급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조현은 "적당히 했으면 한다. 나쁜 의도 없이 진심으로 걱정해서 말하면 물어뜯기 바쁘다”며 "그 분(김진태 의원)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저 마지막 문단이 와닿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조현은 논란이 지속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 육성재, 11일 군입대 "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 그날까지"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11일 군입대한다.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4일 "육성재가 11월 현역 입대한다.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육성재는 서은광 이창섭 이민혁에 이어 비투비 멤버 중 4번째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앞서 육성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11일부로 군입대를 결정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통보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거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지금까지 멜로디(비투비 팬클럽)분들이 이뻐해주신 것만 봐도 나는 어딜가도 이쁨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전혀 걱정도 없고 마음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며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도 항상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라며 6성잭"라고 덧붙였다.
◆ 황혜영, 투투 데뷔 26주년에 故김지훈 회상 "보고싶다 친구야"
방송인 겸 CEO 황예영이 故김지훈을 추억했다.
황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고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오늘 데뷔 26주년. 1994년. 투투"라며 투투로 활동했던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26년이라니 어마어마하다. 찬란했던 나의 20대 잘 버텼구나. 보고 싶다 친구야"라고 과거 함께 했던 멤버들을 추억했다.
그는 지난 2003년 세상을 떠난 김지훈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994년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혜림 황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