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속보] 이태원 클럽 확진자, 13명 추가 감염… 이태원 클럽 방문자 최소 1510명
- 입력 2020. 05.08. 11:30:4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울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경기도 용인 확진자로 인해 13명이 추가 확진을 받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경기 용인 확진자와 접촉한 13명이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김강립 차관은 이날 중대본 브리핑에서 “8일 발생한 확진자 중 13명 중 12명은 클럽에서 접촉했다”며 “이중 외국인 3명, 군인 1명이 포함돼 있고, 1명은 직장동료”라고 했다.
이 확진자가 클럽을 방문했던 당시 해당되는 3개 클럽의 방문자 명부에 기록된 방문자는 각각 650명, 540명, 320명 등 총 1510명이다.
그러나 김강립 차관은 “이것이 정확하게 다 밀접접촉자인지는 확인을 해야 한다"며 "다수의 외국인이 포함돼 영문으로 문자 공지 등의 방법으로 안내를 하고 있지만 최대한 동선이 겹치는 분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