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반려동물 학대에 일침 "평생 사랑만 해줘도 부족하다" [전문]
입력 2020. 05.08. 14:14:2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유승호가 동물 학대와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유승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걱정하셔서 고민 끝에 글 올립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호가 키우는 반려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유승호는 “심바, 가을이 잘 지내요. 이름은 바꿨다. 고미-심바, 도리-가을. 둘 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지낸다. 가을이는 복막염까지 잘 이겨내줬다”라며 고양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동물은 평생 사랑만 해줘도 부족하다. 제발 돈벌이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유승호는 유튜버 갑수목장을 통해 유기묘 심바와 가을이를 입양해 화제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6일 버려진 고양이들을 돌봐주고 치료해주는 영상으로 인기를 끈 갑수목장이 사실은 유기동물이 아닌 펫샵에서 분양받은 동물이었고 이들을 학대까지 했다고 알려져 파장을 일으켰다.

유승호 SNS 글 전문

많은 분이 걱정하셔서 고민 끝에 글 올립니다.
심바, 가을이 잘 지내요. 이름은 바꿨습니다.
고미 - 심바, 도리 – 가을.
둘 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지냅니다.
가을이는 복막염까지 잘 이겨내줬고요.
동물은 평생 사랑만 해줘도 부족해요.
제발 돈벌이수단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유승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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