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세가족’ 재방영 일정은? 박원숙 임채무 VS 김혜수 이영범 세입자 열전
입력 2020. 05.08. 15:55:16
[더셀럽 한숙인 기자] 장수 인기 가족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이 케이블 채널 MBC ON에서 8일부터 재방영을 시작한다.

1088부작 ‘전원일기’가 농촌이라면 413부작의 ‘한지붕 세가족’은 도시가 배경으로 MBC를 대표하는 장수 가족 드라마다. ‘한지붕 세가족’은 1986년 11월 9일 첫 회를 시작해 1994년 11월 13까지 무려 8년간 방영돼 종영 당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한지붕 세가족’의 터줏대감은 문간방에 사는 임현식 박원숙 부부다. 극 중 역할은 순돌 아빠 엄마로 순돌이 역의 이건주는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회차를 거듭하면서 본채 1층 주인과 2층 세입자는 교체돼 장수 드라마임에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임채무와 윤미라가 2대 주인 부부로 2층으로 이사 온 신혼부부는 김혜수 이영범이 등장했다. 당시 김혜수와 이영범은 신새대 부부의 모습을 보여줘 극의 활기를 줬으며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MBC ON은 오후 1시 50분, 2시 38분, 3시 35분, 4시 26분에 1회에서 4회를 연이어 방영 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한지붕 세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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