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하균X백윤식 ‘지구를 지켜라’, 할리우드 리메이크…‘유전’ 감독 제작
- 입력 2020. 05.08. 16:24:5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지구를 지켜라’(감독 장준환)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지구를 지켜라!’가 할리우드 버전으로 리메이크 된다.
CJ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제작을 지휘하며 이미경 부회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임하고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 ‘유전’과 ‘미드소마’를 연출한 아리 애스터 감독과 제작을 맡는다. 또한 HBO 드라마 ‘석세션’을 쓴 작가 윌 트레이시가 각색을 담당한다.
신하균, 백윤식 주연작의 ‘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 때문에 지구에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믿는 주인공 ‘병구’가 유제화학 사장 강만식이 외계인이라며 납치해 벌이는 일을 그린다.
당시 관객 7만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흥행에 참패했으나 평단에서는 ‘저주받은 걸작’이라 평가 받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