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조우종 "프리랜서 선언 후 방송 생활 험난하더라"
입력 2020. 05.08. 19:4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조우종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KBS 출신 아나운서 조우종이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학교 2학년 시절, 활발한 성격을 되찾게 도와준 ‘김정선’ 담임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조우종은 지난 2014년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엔터테이너 상을 수상하며 ‘KBS의 사장이 되겠다’고 선언했으나 2년 만에 돌연 프리선언을 하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KBS 출신 아나운서 조우종은 프리 선언이 무색하게도 현재 KBS 라디오 고정 DJ를 하며 일명 ‘쫑디’로 활동하고 있다.

김용만은 "프리선언 후 꽤 많은 프로를 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조우종은 "이정도 일줄 알았으면 안나갔다. 정말 야생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제가 보기엔 서울 깍쟁이 같지만 사실 서울 촌놈이다"라며 "시골에서 왔다며 텃세를 부리고 괴롭히는 중학교 친구들 때문에 내성적으로 변했다. 그때 담임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며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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