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길용우, 이창욱 친모 이칸희에 "모든 진실 밝히자"
- 입력 2020. 05.08. 19:48:3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길용우가 이창욱 생모에 대한 진실을 밝히자고 말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이창욱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려 결심하는 길용우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지훈은 7년 전 차은동 아버지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강태인에게 진실을 따져 묻다가 감정이 격해져 급기야 주먹을 날리고 말았다. 이 상황을 목격하게 된 연두심(이칸희)은 그만 자신도 모르게 “안 돼 지훈아!”라고 외쳤고 당황한 한지훈은 "나를 아냐"고 물었다.
이를 지켜보던 한광훈(길용우)은 강태인을 불렀고 연두심은 "아이들 결혼 문제 때문이면 나와 이야기하자"라며 한광훈과 자리를 황급히 떠났다.
이후 한광훈은 연두심에 "더는 지체할 수 없다. 지훈이랑 나 그리고 당신 우리 관계 아이들한테 이야기하자. 강 상무 나중에 알게 되면 더 충격받는다"고 말했다.
이에 연두심은 "태인이 지훈이 둘 다 내 아들이다. 내 자식 둘 다 그 집에 뺏길 수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를 들은 한광훈은 "뺏기다니 태인이 결혼하면 내 자식처럼 잘 보살펴 줄 거다. 내 회사도 물려줄 거고 부족함 없이 잘 살게 해주겠다"고 타일렀다.
하지만 연두심은 "태인이가 당신 딸과 결혼하면 나는 평생 지훈이 못 보고 산다. 나 이제 떳떳하게 지훈이 보면서 살겠다"고 선을 그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